2025년 3월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동안 강원도 평창에서 중앙대학교 간호대학 ‘새내기 새로 배움터’가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25학번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에 빠르게 적응하고, 동기 및 선배들과 친분을 쌓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올해 중앙대학교 간호대학 새내기 새로 배움터는 EpisOde라는 이름으로, EO(25학번) 신입생들과 함께하는 순간순간이 모여 하나의 특별한 에피소드를 만들자는 의미를 담았다.
1일차 주요 일정은 ▲개회식 ▲안전교육 ▲학교 및 학과 소개 ▲전체 레크레이션 순으로 진행되었다.
첫째 날에는 전반적인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같은 방을 사용하는 학생들이 친해질 수 있는 레크레이션 친목 도모 활동이 주를 이루었다.
2일차의 경우 ▲대학생활 OT ▲교수님 소개 ▲반별 모임 ▲동아리 소개 ▲레크레이션 ▲EpisOde의 밤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되었다.
교수님 소개 시간은 1학년 ABCD반 지도교수와 함께 만나는 시간으로, 한지희 교수 외 5명의 지도교수가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 외에도 장숙랑 학장을 포함하여 손연정 학과장, 장인실 학생주임교수와 김지은 실습주임교수도 함께하였다.
반별 모임 시간에는 각 분반 학생회가 진행을 맡았으며, 선후배끼리 얼굴을 익히며 동기들과도 친해지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이 시간에는 학과 생활에 대한 조언을 전해들을 수 있었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던 EpisOde의 밤 시간에는 간호학과 동아리 ▲비트라이스 ▲루미놀 ▲캐치 소속 재학생들의
공연을 포함하여 ▲새내기 새로배움터 기획단 공연 ▲참가자 장기자랑이 진행되었다. 또한,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하기 위해 중앙대학교 응원단 Hurrah-C 역시 무대를 빛내주었다.

공연 중간에는 레크레이션으로 ▲비닐봉지 잡기 게임 ▲풍선 터뜨리기 ▲신문지 게임을 진행하여 참여의 재미를 가미하였다.
2025년 중앙대학교 간호대학 새내기 새로 배움터는 6년만에 다시 개최된 행사로, 25학번 간호대학 신입생을 위해 철처히 준비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진행에는 5개 부서로 세분화된 ‘새내기 새로배움터 기획단(이하 새기단)’의 노력이 큰 역할을 했다. 새기단은 제 40대 간호대학 비상대책위원회와 협력하여 새내기 새로배움터의 전반적인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이에 대해 40대 간호대학 비상대책위원장은 “중앙대학교 간호대학의 첫걸음을 내딛는 신입생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선사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준비하였다.”라는 소감을 전하였다. 또한,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신입생 역시 “새기단이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라는 훈훈한 후기를 전하였다.
이번 새내기 새로배움터는 재학생과 신입생이 한 자리에 모여 친목을 다지고, 돈독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51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중앙대학교 간호학과는 앞으로도 깊은 역사를 이어가며, 재학생 간의 끈끈한 친밀감을 형성하는 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널리 6기 최인아 단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