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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간호학과 학위수여식 성료]

관리자 │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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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0일 화요일 오전 11시, 중앙대학교 301관(중앙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간호학과 학위수여식이 진행되었다. 이날 학위수여식은 중앙대학교 간호학과장 최은영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총 233명의 졸업생이 학위를 수여 받았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개식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학사 보고 ▲식사 ▲축사 ▲표창장 수여 ▲학위증 수여 ▲나이팅게일 선서 ▲축가 ▲교가 제창 ▲폐식 선언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학사보고는 박소현 주임교수가 맡았으며, 233명의 졸업생이 전 과정을 이수하였음을 보고함과 함께 지난 4년의 학업 여정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어 김지수 학장은 식사에서 “의와 참의 가르침 아래 인간을 위한 따뜻한 시선과 생명 존중의 마음을 가슴 속에 새기길 바란다.”고 전하며, 졸업생들에게 전문직 간호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질 것을 당부하였다. 이외에도 이현순 이사장, 박상규 총장, 한수옥 간호대학동문회 수석부회장이  축사를 통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표창장은 학술상, 공로상, 교외 단체장상으로 나뉘어 시상되었다. 학술상 부문에서는 이은수 학생 외 2명, 공로상 부문에서는 홍성중 학생 외 2명, 교외 단체장상 부문에서는 이은수 학생 외 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졸업의 의미를 더했다.



이후 학위증 수여식에서는 학장을 비롯한 보직 교수들과 4학년 지도교수들이 졸업생에게 직접 학위증을 전달하며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4학년 각 반 대표들은 단상에 올라 나이팅게일 선서를 진행하였다. 졸업생들은 촛불을 들고 학장과 교수진, 내외빈 앞에서 간호사로서의 윤리와 책임을 다할 것을 엄숙히 선서하였다. 


중앙대학교 간호학과는 반세기 동안 축적해 온 교육의 전통과 현장을 향한 실전적 가치를 기반으로 수많은 전문 간호인을 배출해 왔으며, 이는 헌신적인 교수진의 지도와 학문적·임상적 역량을 다져 온 학생들의 노력이 함께 이루어 낸 뜻깊은 성과라 할 수 있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4년간의 배움을 마무리하는 자리이자,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전문직 간호사로서 첫발을 내딛는 다짐의 순간이었다. 중앙대학교 간호학과는 앞으로도 시대의 변화 속에서 의료의 본질을 지키는 교육을 이어가며 인류건강에 기여하는 참 간호인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널리 7기 이연우 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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