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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간호대학 축제 백의제 The 41st Scene 성료]

관리자 │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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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2일과 13일 이틀간 중앙대학교 간호학과 축제인 ‘백의제(白衣祭)’가 개최되었다. 올해 백의제는 ‘The 41st Scene’을 테마로 진행되었으며 학우들이 함께 어우러져 다양한 추억과 장면(scene)을 만들어가는 축제의 의미를 담았다.


 

첫째 날인 5월 12일에는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102관과 103관 일대에서 ▲포토부스 ▲음식 부스 ▲소개팅 부스 ▲미니게임 부스 등 다양한 체험형 부스가 운영되어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 각 반은 개성 있는 영화 콘셉트와 다양한 미션을 바탕으로 높은 참여도를 이끌어내며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들었다.



 

▲A반은 범죄 추리 체험형 미션 부스 「범죄도AI」 ▲B반은 영화 ‘러브레터’를 모티브로 한 「러브레터 : B story」 ▲C반은 지브리 영화 ‘포뇨’를 테마로 한 「Under the C」 ▲D반은 영화 ‘컨저링’을 기반으로 한 미스터리 체험 부스 「DISCARDED BOX [버려진 상자] MYSTERY STORY」를 운영하며 학우들에게 색다른 체험과 몰입감 넘치는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둘째 날인 5월 13일에는 오후 6시부터 개회식과 무대 공연이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지수 학장 ▲최은영 학과장 ▲이원 학생주임교수 ▲박소현 실습주임교수와 중앙대학교 간호학과 동문회 임원진인 ▲최은희 동문회장 ▲양희순 동문부회장 ▲최지연 사무총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지수 학장은 학생들이 잠시 학업의 부담을 내려놓고 행사를 즐기길 바라며 뜻깊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수진이 전달한 찬조금은 학생회비로 지원되어 학우들을 위한 사업과 행사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지혜 교수와 김영만 교수는 간호학과 학우 두 명과 함께 이벤트 게임에 참여해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교수와 학생이 한 팀이 되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함께 웃으며 즐기는 모습을 통해 화합과 단합된 분위기를 엿볼 수 있었다.


 

무대 공연은 다양한 동아리와 학우들의 무대로 구성되었다. ▲어쿠스틱 밴드 동아리 ‘비트라이스’ ▲힙합·R&B 동아리 ‘루미놀’ ▲의대·간호대 연합 동아리 ‘손세상’ ▲댄스 공연팀 ‘캐치’와 함께 학우들의 장기자랑 무대가 이어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사이에는 경품 추첨과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클로징 공연에서는 ▲A반 CC ▲캐치 ▲26(離陸) ▲Benew가 무대를 꾸미며 축제의 마지막 밤을 화려하게 장식하였다.



행사 말미에 중앙대학교 제41대 간호학과 학생회 [온ː]의 학생회장 김찬미는 “간호학과는 많은 학업과 실습으로 지치기 쉬운 환경이지만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공동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백의제가 학우들에게 작은 휴식과 힘이 되는 장면으로 남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학생회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하며 학우들과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2026 백의제는 학생과 교수진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되었으며, 학업으로 지친 간호학과 학우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활력을 선물한 뜻깊은 축제로 마무리되었다.


널리 8기 신은지 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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