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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간호대학 북미주 동문회 총회 및 국제학술대회 개최
관리자 │ 2026-08-28 HIT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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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간호대학 북미주 동문회(회장 이성순·74)가 간호학과 설립 50주년을 기념하여 마련한 “중앙대학교 간호대학 북미주 동문회 총회 및 국제학술대회” 가 8월 9일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미주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호텔 컨벤션홀에서 30여 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심전경(92)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김부섭 중앙대 총동문회장 과 강용원(무역·83) 중앙대 뉴욕동문회장의 축사와 이성순 (간호 74‘) 간호대 북미주 동문회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이어 모교 간호대학 류은정(88) 교수가 최은희(83) 간호대학 동문회장과 김지수(98) 간호대학장의 축사를 대독했으며, 류 교수의 간호학과 설립 50주년 기념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이어진 국제학술대회에서는 북미주 각 지역의 대학과 임상 및 연구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7명의 동문이 간호교육, 정신건강, 인공지능(AI), 치매, 물질사용, 만성신장병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연구와 임상 경험을 발표했다.
‘임상에서 강단으로: 미국 간호대학 교수가 되기까지의 여정’ — 조현진(Maria Cho 85),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이스트베이 간호대 교수
‘위기가 오기 전에: 누구도 정신건강 문제를 홀로 마주하지 않는 미래를 향하여’ — 심전경(Jun Shim 92), 죤스 홉킨스 대학교 간호대 박사과정 및 럿거스 뉴저지 주립대 임상강사
‘간호교육에서의 디지털 플랫폼과 다중양식 학습도구 탐색: 미래 간호교육자를 위한 실무적 통찰’ — 홍민정(04) 퍼듀 글로벌 대학교 간호대 교수
‘치매 연구에서의 인공지능(AI): 윤리적 고려사항에 대한 고찰’ — 고은정(09), 뉴욕대학교 간호대학 포닥 연구자
‘동료 간호사의 물질사용 문제에 대한 간호사의 보고 의도 탐색’ — 심소연(09), 메릴랜드대학교 간호대 박사과정
‘청년층의 대마초 사용에 대한 단기 동기강화면담의 효과’ — 장찬우(Christian Jang 11), 컬럼비아대학교 간호대 박사과정
‘진행성 만성신장병에 대한 신장 전문간호사의 역할: 다학제 신장관리 프로그램(PEAK)의 경험과 교훈’ — 김효림(14), 로고신 연구소 전문간호사
이번 학술대회는 북미주에서 임상, 교육 및 연구 분야에서 활동하는 중앙대학교 간호대학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동문 간 학술적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현재 북미주에서는 존스홉킨스대학교를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 중앙대학교 간호대학 동문들이 석·박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대학과 연구기관, 임상 현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총회와 국제학술대회는 간호학과 설립 5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지난 5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50년을 향한 북미주 동문들의 학술 교류와 협력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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