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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적응프로그램] 2026학년도 2학기 글로벌역량강화(1) 특강 개최
관리자 │ 2026-10-19 HIT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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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일 금요일 오후 2시, 102관 314호 대강당에서 간호학과 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역량강화(1) 특강이 진행되었다.
본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간호사의 역할을 폭넓게 이해하고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데이터 기반 의료혁신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문경아 실장이 강의를 맡았다. 이번 특강은 ▲간호사의 역할과 시야 확대 ▲지역사회 건강증진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 ▲데이터 기반 지역의료 혁신 사례 ▲심뇌혈관질환 지역의료 사업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문경아 실장은 먼저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설명하며 간호사는 환자의 의료적 상태뿐 아니라 ▲소득 수준 ▲주거환경 ▲교육 수준 ▲생활습관 등 환자를 둘러싼 사회적 배경까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즉 전인간호를 통해 환자의 삶의 조건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하였다.
이어 임상 간호와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함께 바라보는 시야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병원에서의 조기 치료와 재활 이후 환자가 다시 지역사회에서 건강증진 활동을 이어가는 과정을 하나의 순환고리로 설명하였다. 또한 간호사는 ▲보건소 ▲병원 ▲대학 ▲소방·응급의료기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다양한 기관을 연결하는 링커이자 코디네이터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갈 수 있다고 전했다.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데이터가 가지는 가치에 대해 설명하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지역의료 혁신 사례를 소개하였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는 전국 의료기관의 데이터가 축적되어 있어 이러한 자료를 결합하면 환자가 어디에서 어떤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고 지역 간 어떻게 이동하는지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이어 심뇌혈관질환을 중심으로 한 지역의료 사업의 중요성을 설명하였다. 심뇌혈관질환은 발병 이후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한 질환으로 ▲응급 이송 ▲진단 ▲치료 ▲재활 ▲지역사회 복귀 ▲재발 예방까지 의료기관과 지역사회가 긴밀하게 연결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고령화가 진행된 지역에서는 지역 내 의료 인프라와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 과정에서 간호사가 환자의 치료와 지역사회 복귀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전달하였다.
이번 글로벌역량강화(1) 특강은 학생들이 간호사의 역할을 개별 환자의 치료와 간호에만 국한하지 않고 지역사회와 보건의료체계 전반으로 확장해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실제 지역의료 사례를 통해 데이터가 보건의료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살펴보며 데이터 기반 의료환경에서 간호사가 수행할 수 있는 다양한 역할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다. 중앙대학교 간호학과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을 이해하고 임상과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시각과 글로벌 간호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널리 8기 신은지 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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